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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열두달 국악으로 만나는 돈화문국악당의 어연선팀장
플레이티켓
2017. 11. 28. 18:11
돈화문국악당이 개관 1년이 되었고
얼마전 첫 제작작품인 음악극 <적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어연선팀장은 돈화문국악당을 위탁운영하고있는 세종문화회관 소속으로
민간극단인 '현장'에서 오랜 연극활동을 했고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세종문화회관에 입사한 이 후에도 여러팀을 거치며 공연의 직간접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이제는 돈화문국악당의 활성화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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