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투스테이지/방송 후기
102회. 소품디자이너 박현이
플레이티켓
2018. 3. 6. 18:49
공연의 접착제 역할을 하는
소품디자이너 박현이님의 이야기입니다.
공연계 사람들도 쉽게 들을 수 없는 말들이기에
이번 게스트는 남달리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