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플레이투스테이지/조금만 보이는 라디오

공연의 윤활유 역할을 하는 무대위 팔방미인, 무대감독 강현호

공연에서 보여지는 모든 것들에 대해 신경쓰고

 

항상 새로운 일을 찾는 강현호 감독을 만났습니다.

 

우리가 보는 공연의 화려함을 깨닫기 보단

 

든든함을 느끼게 해주는 인터뷰였습니다.

 

플스 보이느 라디오를 통해 무대감독의 진정성을 느껴보세요.

 

아울러 무대감독을 지망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될만한 꿀팁이 있습니다. ^^

 

 

 

 

플스 76회 방송 전체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