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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투스테이지/조금만 보이는 라디오

연극 시민게임을 준비하는 극 창작 유랑단 달뜨다의 세남자

강길완, 이준수, 김근영
이 세남자의 수다를 들어본다.
처음 팀을 만들 때 멤버들끼리 걸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해서
'유랑단'이라 이름 붙였다고 한다.

환하게 달이 떠오르는 것처럼 그들의 활기찬 목소리에서 액션연극 시민게임의 내용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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