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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홍보/무료공연

재즈와 클래식의 특별한만남 <더 센세이션>

세종시의 12월 초겨울 밤을 낭만과 열정 가득한 무대로 채워줄 <더 센세이션>!
최영미 재즈트리오, 316 앙상블, 온앤오프무용단이 펼치는 다양한 연주와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1부에는 재즈트리오가 연주하는 월트 디즈니의 명작 "피노키오"의 타이틀곡 "When you wish upon a star" 로 시작하여, 쇼팽의 녹턴 No.2와 오페라 카르멘의 아리아 "하바네라"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클래식과 가요 등이 클래식 앙상블, 소프라노의 협연으로 연주됩니다.
1부 마지막 곡으로 최영미의 유럽풍 재즈 자작곡 ‘Evoke sensations’에 이어 2부에서는 온앤오프무용단과 함께 하는 작품 ‘락’(樂, 즐거울 락)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현장에서 대중이 제시한 주제를 가지고 연주자와 무용단이 즉흥연주로 펼치는 작품 "당신의 이야기"는 관객에게도 독특하고도 신선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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