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플레이투스테이지/조금만 보이는 라디오

공연작품의 접착제. 소품디자이너 박현이

공연에는 수 많은 스태프들이 존재하지만

공연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유독 소품디자이너만큼은 쉽게 만나보기 힘든 파트중의 하나입니다.

본인 스스로도 공연작품의 여러파트를 연결해주는 접착제같은 역할을 하거나

그 사이를 이루는 '무엇'이라 규정한다고 하니

그 정체가 궁금해집니다.

무대에서 만나는 소품.

그녀를 통해 되살아납니다.  

102회방송 놓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