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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투스테이지/조금만 보이는 라디오

장애인 연극도 엄연한 연극의 주류. 극단 애인 김지수대표

그저 그런 아마추어 단체가 아닌

프로의식으로 다져진 연극집단입니다.

장애인 연극을 따로 분류하기보단

일반적인 연극관람의 시각으로 바라보았으면 한다는게

김지수대표의 바람입니다.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어온 불굴의 극단 '애인'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조금 특별한 공간에서 나눈 인터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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