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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연극] 기억하다

 

한국으로 온 ‘이주노동자’ 꼬르끼, 그리고 그의 아들 기억.
기억이는 10년 전 가족을 떠난 엄마를 찾기 위해 방송국에 제보를 하게 되고,
프로그램의 피디가 꼬르끼가 있는 마을로 찾아온다.
기억이의 엄마를 찾기 위해 마을사람들의 ‘기억’을 쫓아가는 피디. 그러나...
그 기억의 파편 이면에 의문점을 가지게 되는데... ...
그들이 기억하고 있는 진실은 무엇일까?

줄거리만으로도 흥미진진한, 연극 기억하다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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