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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투스테이지/방송 후기

101회. 공연예술창작터 수다의 전세훈배우

연극배우이자 성미산문화협동조합의 기획팀을 이끌고 있는 전세훈배우를 만났습니다.

그는 차분히 성미산 마을극장의 살림을 맡고있습니다.

내가 사랑하고 꿈꾸는 마을커뮤니티는 어떤 모습일까요?

플스 101회에서 확인하시기 바라며

2018년 3월13일부터 대학로 서완소극장과 이어서 구로 꿈나무 극장에서 펼쳐지는 수다의 'Re:웃사람들'

공연에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