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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투스테이지/방송 후기

102회. 소품디자이너 박현이

공연의 접착제 역할을 하는

소품디자이너 박현이님의 이야기입니다.

공연계 사람들도 쉽게 들을 수 없는 말들이기에

이번 게스트는 남달리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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