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완소극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연예술창작터 수다의 김창배연출, 전세훈배우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성미산마을극장은 성미산문화협동조합(성문협)이 운영하는 지역커뮤니티를 위한 극장입니다. 그 극장을 성문협소속의 '수다'가 상주하면서 연극을 만들고 있는데요. 지역에 뿌리내려 연극과 문화예술을 전파하고있는 공연예술창작터 수다의 두 남자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곧 있으면 연극 'Re: 웃사람들'로 대학로 관객들과 만난다고 합니다. 무척이나 진지하고 싶었지만(?) 유쾌한 연출님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인터뷰였습니다. 김창배연출이 고등학생에게 설렁탕을 얻어먹은 사연, 그리고 소박한 연극인들이 간첩으로 몰린 사건!! 궁금하시죠? 지금바로 청취하세요. ^^ 플스 101회 방송 전체듣기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