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연극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극 시민게임을 준비하는 극 창작 유랑단 달뜨다의 세남자 강길완, 이준수, 김근영 이 세남자의 수다를 들어본다. 처음 팀을 만들 때 멤버들끼리 걸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해서 '유랑단'이라 이름 붙였다고 한다. 환하게 달이 떠오르는 것처럼 그들의 활기찬 목소리에서 액션연극 시민게임의 내용이 그려진다. 플스 88회 방송 전체듣기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