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치삼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극<주먹쥐고치삼> 「이루지 못한 꿈을 꾸는 이 세상 모든 문치삼을 응원합니다.」 이루지 못한 꿈을 꾸는 이 세상 모든 문치삼을 응원합니다. 공연 시작전, 공연장 에디켓 방송과 함께 흘러나온 말이, 공연이 끝난 후에도 가장 기억에 남는 한마디가 되었다. 뮤지컬 배우가 꿈이였던, 문치삼은 사고로 전신화상과 기도화상을 입게된다. 치삼은 절망하지않고, 모두가 불가능 하다고 하는 뮤지컬 제작에 들어가는데, 첫공연이 얼마 남지 않은 날, 치삼은 돌연 제작비를 가지고 사라진다... 2월22일..연극의 첫 공연날 이였다. 티켓부스에 공연의 실제 인물이신 이동근PD님이 계셨다. 연극은 이동근PD님의 본인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진 공연이였다. 극 중 [문치삼]은 이동근PD님을 본따 만든 인물이라고 하였다. [치삼]은 화재 사고로, 전신의 70-80프로에 가까운 화상을 입어, 손의 근육들이 달라붙어 주..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