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라디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연작품의 접착제. 소품디자이너 박현이 공연에는 수 많은 스태프들이 존재하지만 공연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유독 소품디자이너만큼은 쉽게 만나보기 힘든 파트중의 하나입니다. 본인 스스로도 공연작품의 여러파트를 연결해주는 접착제같은 역할을 하거나 그 사이를 이루는 '무엇'이라 규정한다고 하니 그 정체가 궁금해집니다. 무대에서 만나는 소품. 그녀를 통해 되살아납니다. 102회방송 놓치지마세요.~~~ 플스 102회 방송 전체듣기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