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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와 뮤즈





‘뮤즈’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샤넬의 뮤즈, 지드래곤?
사랑노래에서 들은 바로 그 단어 ‘뮤즈’?
많이 들어봤는데 알쏭달쏭한 그 단어 뮤즈!





뮤즈는 예술가에게 있어 작품을 만드는데 소재가 되는 사람을 말합니다.
뮤즈라는 말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술, 음악, 문학의 여신에서 유래하죠.
이들은 예술과 문학에 능하고 시인과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여신입니다.






그럼 대표적으로 누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바로 프랑스 안무가 모리스 베자르와 조르주 돈이 있는데요, 이 둘은 동성의 관계입니다.
무용수 조르주 돈에게 반한 베자르가 그가 직접 무대에 오를 수 있는 작품을 만들었는데,
바로 ‘볼레로’라는 유명한 작품이지요.






또 다른 뮤즈가 있습니다.
비틀즈의 멤버 존 레논과 행위 예술가인 오노 요코가 있죠.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 받아 지금까지도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
예술가들이죠.






혹은 여성 편력이 심한 오스트리아의 미술가 클림트도 있습니다.
그는 빈의 옴므파탈이자 카사노바였지만 에밀리 플뢰게라는 여성을 만나게 되고 평생 동안 네 번 그녀를 그렸습니다.
대표적인 작품 ‘에밀리 플뢰게의 초상’ 이라는 유명한 그림을 그렸죠.






이렇게 예술 작품은 뮤즈로 인해 창조되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예술가와 뮤즈에 얽힌 이야기 덕분에 우리는 더 즐겁게 작품을 관람 할 수 있죠.






예술가가 아닌 우리도 뮤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인, 가족, 친구 등.
그들과 함께한 순간을 우리는 사진으로 남기거나 글로 남기죠.
한번 주변을 둘러보세요.
나의 뮤즈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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