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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오락거리







그리스 시대 이후 로마인들은 헬레니즘 문화를 대량으로 들여온다.
그리고 그들은 그리스 문화에서 영감을 얻고 자신들만의 '로마 문화'를 만든다.






제 1차 포에니 전쟁에 승리한 로마는 기원전 240년 강대국이 되었고,
민중의 정치에 대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연극공연이나 오락거리들을 정치 수단으로 이용한다.






그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것은 검투시합, 동물사냥,
공개처형과 같은 것들 이었다.






기원전 1세기 로마에는 민속극, 팬터마임, 스트립쇼 등이
인기 있는 공연으로 희극과 비극을 대체하기도 했다.







물론 후기 교회는 이런 방탕한 유흥을 일삼는 공연들을
눈엣가시로 여겼다. 이후 중세시대에 와서 연극 공연을 금지하는 내용의
칙령들이 지속적으로 공포되었다.







이렇게 서양에서는 고대 그리스 문화가 몰락하면서
공연예술의 가장 암울한 시기가 이어진다.
그러나 르네상스를 지나 17세기 유럽의 바로크 시대에 와서는
셰익스피어의 연극, 프랑스의 발레에 대한 애정 등 공연이 가장 사랑받는 시기가 오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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