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티켓



루이 14세와 발레,
플티의 예술이야기







사냥을 위한 별장이 거대한 궁정, 화려한 무대로
되어 유럽 전체를 현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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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나이에 왕이 된 루이 14세는 막대한 재정수입으로
전쟁과 건축 사업 등을 통해 프랑스의
영광을 구현하고자 했다.







그는 집정 당시 스트레스 해소와 입지를 다지기 위해 '발레'를 택했다.
24살에는 주인공을 맡았고 귀족들도
그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함께 춤을 추었다.







그러다 점점 발레에 흥미를 느낀 루이 14세는 같은 해,
루브르 궁정 앞에 야외극장을 설치하고
온몸을 황금빛으로 덮어쓴 금빛 '태양'으로 분장했다.







바로 이 춤이 그에게 역사 속에서 '태양왕'이라는
칭호를 갖게 해준 계기가 된다.







태양으로 분장한 루이 14세에게
귀족들이 머리를 조아리는 모습을 본 백성들에게 하여금
왕의 입지와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이후 1661년 루이 14세는
왕명으로 파리에 세계최초 왕립 무용학교
(현 파리 국립오페라 발레단 모태)를 만들게 하고
이후 발레의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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